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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결혼 전 장기연애VS단기연애,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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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자
![]() 결혼 전 장기연애VS단기연애, 당신의 선택은? – 가연결혼정보
결혼 전 연애기간은 짧은 것이 좋을까, 긴 것이 좋을까?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결혼 전 장기연애와 단기연애에 대해 들어봤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결혼 전 장기연애 VS 단기연애, 당신의 선택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9%가 ‘단기연애’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연애’를 선택한 비율은 21%에 그쳤다.
결혼 전 ‘단기연애’를 선호한 미혼남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2%로 1위를 차지한 답변은 ‘짧게 만나도 강한 사랑과 확신이면 OK’였다. ‘연애하는 기분으로 결혼생활’에 35%가, ‘결혼 전에 많은 사람과 만나봐야 함’에 12%가 응했으며, ‘아니다 싶으면 끌지 않고 끝낼 수 있다’가 7%,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사랑만으로 판단할 것 같다’가 4%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장기연애’를 선택한 미혼남녀의 경우에는 어떨까. ‘결혼은 긴 시간을 두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답한 비율이 38%로 1위를 차지했다. ‘평생을 함께할 결혼, 사랑보다 믿음이 우선’이라고 답한 비율은 32%, ‘잘 아는만큼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에는 19%, ‘함께 충분한 시간동안 결혼계획, 준비 가능’에는 8%, ‘서로의 조건, 상황 등을 잘 알고 결혼 가능’에는 3%가 응답했다. 이에 대해 가연결혼정보 회원상담부 김진현 이사는 "단기연애를 선택한 데에는 강한 사랑과 열정이, 장기연애를 선택한 데에는 믿음과 신중함이 가장 큰 판단 기준이 되었다”고 분석하며 “중요한 것은 연애기간 자체가 아니라 결혼을 결정할 만큼의 농밀한 애정과 신뢰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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