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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재정관리, 어떻게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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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8일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재정관리, 어떻게 준비하나요?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재정관리, 어떻게 준비하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젊은 세대들은 결혼을 앞두고 어떻게 재정관리를 하고 있을까? 31%로 1위를 차지한 답변은 ‘서로의 수입지출 내역을 오픈하고 공동관리한다’였다. 결혼 전부터 미리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예비부부들의 재정관리 방법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29%로 비슷한 응답률을 보인 답변은 ‘다양한 커플적금, 보험, 금융상품을 활용한다’였다. 커플적금이나 보험, 주식, 펀드 등 각종 금융상품들을 최대한 활용해 결혼비용을 마련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일부는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일찍부터 재무 설계를 제공받는 방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절약이 가장 좋은 방법! 데이트비용부터 줄여나간다’고 답변한 응답자도 17%에 달했다. 연애 중 소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트비용부터 최소화하고, 서로가 절약하는 습관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상황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견해다. 응답자의 13%는 ‘결혼 후 맞벌이 기간을 최대한 늘리려 자녀계획을 협의한다’고 답변했다. 본 답변에는 결혼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거나, 혹은 먼저 결혼 후 맞벌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제 상황을 개선시키겠다는 예비부부들이 주를 이뤘다. ‘이직/연봉협상에서 ‘몸값’을 최대한 올린다’도 10%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했다. 한 응답자는 “스스로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가연결혼정보 김진현 이사는 “최근에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전통적인 고정관념보다는 서로의 상황에 맞추어 준비해 나가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도 늘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 미래의 전망을 명확히 인식하고 목표에 맞추어 계획적인 설계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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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