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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이별에도 ‘매너’ 필요…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매너 기간’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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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2일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51명(남성 173명, 여성 178명)을 대상으로 <이별 후, 이별보다 더 아픈 상대의 행동은?> 및 <이별 후 상대에게 지켜주는 ‘매너 기간’이 있다면 얼마나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별 후, 이별보다 더 아픈 상대의 행동은?>이라는 질문에 응답한 미혼남녀의 53%는 ‘이별 직후, 벌써 다른 사람과 만나는 그(녀)’라고 대답했다. 이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다른 사람과 만나기 시작하는 상대의 행동이 ‘이별보다 더 아픈 행동’ 1위로 나타났다. 24%의 응답자는 ‘SNS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내용 업로드’라 답했으며 12%는 ‘우연한 마주침, 모른 척 눈길을 돌려버리는 것’, 6%는 ‘내가 준 선물이 한꺼번에 택배로 돌아온 것’, 5%는 ‘주위에 이별의 이유가 나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미혼남녀들은 이렇듯 이별 후 상처가 되는 행동을 상대에게 하지 않거나 적어도 티 내지 않는 ‘매너 기간’이 있다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응답자의 71%는 ‘한 달’이라고 답했으며 27%는 ‘3개월’, 2%는 ‘6개월 이상’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하여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박미숙 이사는 "헤어짐이 끝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동안의 사랑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텀도 필요하다”며 “마지막까지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지켜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마무리이자 좋은 기억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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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