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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지속

작성자
Korea IT Times 등
작성일
2016.01.22
조회수
799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지속


20~30대 미혼남녀의 71.6%가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원했지만, 평균 7.2개월 후 다시 이별의 과정을 밟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과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는 20~30대 미혼남녀 524명(남 254명, 여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펼친 ‘이별 후 재결합’과 관련한 설문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우선 이들에게 ‘과거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재결합을 원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무려 71.6%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172명)보다는 여성(203명)이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더욱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이들이 재결합을 희망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남성의 경우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됐기 때문(43%)’에, 여성의 경우 ‘추억이 생각나고 잊기 어려웠기 때문(37.4%)’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남성의 경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기 귀찮아서(28.5%) ▲외로워서(16.3%)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9.9%) 등의 이유를 손꼽았으며, 여성은 ▲외로워서(29.6%)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19.2%) ▲욱해서 헤어진 것 같아서(10.3%)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희망했던 이들은 재결합 후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을까?


조사 결과 재결합을 원했던 이들의 58.7%가 재결합에 성공했지만, 이들은 평균 7.2개월 뒤에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헤어짐의 이유로는 ‘결국 같은 이유로 다투고 헤어지게 됐다’, ‘편하다는 생각이 앞서 전보다 더 신경 쓰지 못했다’ 등의 의견이 자리했다.


조사를 담당한 가연 홍보팀은 “헤어짐으로 인해 서로에게 이미 상처를 남겼던 만큼, 재결합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만에 또다시 이별 (한라일보, 01/20)

◆ '다시 만나봤자'..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만에 또다시 이별 (이데일리, 01/20)

◆ 결혼정보회사 가연,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만에 또 이별" (헤럴드경제, 01/20)

◆ 후회와 추억때문에 다시 만난 커플…평균 7.2개월 만에 재이별 (머니위크, 01/20)

◆ 결혼정보회사 가연, "다시 사귀어봤자... 7.2개월 뒤 이별 수순" (한국경제TV, 01/20)

◆ 옛 애인과 재결합 하지만.. 평균 7개월만에 또 이별한다 (파이낸셜뉴스, 01/20)

◆ 결혼정보업체 가연, "재결합 원했지만... 평균 7.2개월 뒤 이별" (아시아뉴스통신, 01/20)

◆ "다시 사귀어봤자…" 재결합 커플, 평균 7개월 만에 또 헤어진다 (아시아경제, 01/20)

◆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만에 또 다시 이별 (브릿지경제, 01/20)

◆ 헤어진 연인들, 재결합 하면 7개월 만에 다시 이별한다 (파이낸셜뉴스, 01/20)

◆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만에 다시 이별 (충북일보, 01/20)

◆ 결혼정보회사 가연, '재결합 후 7.2개월 지나면 또다시 이별' (시민일보, 01/21)

◆ '헤어지고 다시 사귀어봤자...', 재결합 7.2개월 만에 또 이별 (부산일보, 01/21)

◆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 7.2개월 뒤 또 결별…'새드엔딩' 이유는? (동아일보, 01/21)

◆ 결혼정보회사 가연, 재결합 커플, 평균 7.2개월 지속 (Korea IT Times, 01/21)

◆ 헤어졌다 다시 만난 커플의 결말은? (일간스포츠, 01/21)

◆ 연인과 ‘이별 후 재결합' 희망했던 이유...남자 2위 "귀찮아서…", 1위는? (데이터뉴스,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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